제출했다.
힘들었다.
어제 저녁부터 오늘 새벽까지 정신없이 에러 점검하고, 기능 추가하고, 테스트 플레이 해보고, 에러나면 디버깅하고, 테스트 플레이 해보고…
뭐 그렇게 해서 내가 잠시 자고 일어났을 때는(9시 20분 정도였나) 거의 버그도 잡히고 완성될 것은 다 완성되어 있었다.
내가 수업 간 사이에 다른 팀원들은 플레이 동영상 찍고, 소개서 만들고, 시디 굽고... 등등을 한 거 같다. 함께 하지 못해서 미안하기도 하다.
1년을 끌어온 이 프로젝트도, 이걸로 1차 완료...라고 할 수 있을까.
리비전 2009. 뭔가 의미가 있는 숫자같다.
이제는 다음 프로젝트를 구상해야겠지.

