제출했다.

힘들었다.
어제 저녁부터 오늘 새벽까지 정신없이 에러 점검하고, 기능 추가하고, 테스트 플레이 해보고, 에러나면 디버깅하고, 테스트 플레이 해보고…
뭐 그렇게 해서 내가 잠시 자고 일어났을 때는(9시 20분 정도였나) 거의 버그도 잡히고 완성될 것은 다 완성되어 있었다.

내가 수업 간 사이에 다른 팀원들은 플레이 동영상 찍고, 소개서 만들고, 시디 굽고... 등등을 한 거 같다. 함께 하지 못해서 미안하기도 하다.

1년을 끌어온 이 프로젝트도, 이걸로 1차 완료...라고 할 수 있을까.

리비전 2009. 뭔가 의미가 있는 숫자같다.


이제는 다음 프로젝트를 구상해야겠지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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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9/09/18 20:58 2009/09/18 20:58
Posted by JC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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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1. 2009/09/20 21:08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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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  우왕 ㅊㅋㅊㅋㅊㅋ
    • 2009/09/21 11:08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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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    넵 ㄳㄳㄳ
  2. kek
    2009/09/25 17:27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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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  다름 프로젝트로 AI봇만들자니까
    • 2009/09/26 15:07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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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    대체 왜 내가[...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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작년 6월에 시작하여 지금까지 계속 하고 있는 드레드노트.

지난 주부터 드디어 베타 테스트를 시작할 수 있는 수준에 이르렀다.

(http://game.upnl.org)


리비전도 1800 넘게 찍었으니, 내일 모레(정확히는 오늘 내일) 달리면

2000도 찍을 수 있을 것 같기도 하다.


내 역할은 그때나 지금이나 변함없이 잉여잉여 거리는 것 같다.

내가 제대로 해 놓은 것이 뭐가 있을까... 하는 생각이 든다.

아무리 생각해 보아도, 내가 한 것은 아무 것도 없어 보인다.

다른 두 명의 코더(Dish, l10veu)는 열심히 코딩하여 나름의 성과를 만들었는데,

나는 대체 뭘 했을까?

1년이 지난 지금, 나는 그 때에 비해 성장했다고 할 수 있을까?

전혀 확신이 없는건 역시 내가 성장하지 않았다는 증거가 되는 걸까.


(조선이 너무 허약하게 나온 거 같다)


1년에 걸친 대장정도 그 끝이 멀지 않았다.

다음 플젝부터는 힘내서 잉여가 되지 않도록 노력해야지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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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9/09/12 01:28 2009/09/12 01:28
Posted by JC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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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1. 2009/09/17 20:23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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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  테스트
  2. 2009/09/17 20:25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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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  테스트2
  3. ADDicTiON
    2009/09/18 05:08
    댓글 주소 수정/삭제 댓글
    늦었지만 글설리 달러 왔습니다 ^^

    ...여기 눈이 피곤해 ;ㅅ;
    • 2009/09/18 19:27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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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    넵 스..스킨 바꾸겠습니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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