오늘 문득 삘받아서
신림동 롯데시네마에 가서 영화 인셉션을 보고 왔다.
꽤 재밌었다.
상상과 현대 기술이 만나면 어떤 영상이
가능한지 보여주는 작품이랄까.
주제 의식도 대단히 뛰어나고
엔딩도(어떤 엔딩인지는 스포이니 안해야지)
그 정도면 썩 괜찮았고.
다만 전개에 있어서 보이는 수많은 우연의 요소들,
조금은 혼란스러운 전개 등이 몰입을 좀 방해하긴 했다.
그래도 멋진 작품.
9000원의 영화표 값이 아깝지 않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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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영화,멜로] 슬픈영화. 눈물을 흘리고 싶다면. 이프온리. (If only)
2010/07/27 21:57이미지출처 : styleshot.tistory.com 이제 봤다. 이프온리. 내일 눈 부어가지고 출근하겠다. 내가. 이걸. 작년에 봤다면 뭐가 달랐을까. 언제나 내입장에서. 아무생각없이 툭툭 내뱉는 말들이. 모든 좋은 기억 조차 거짓으로 만들어야만 견딜 수 있을만큼… 사람을 힘들게 할 수 있다는것을.. 그 때 알았다면. 뭐가 달라졌을까.. 왜 난. 한박자씩. 늦는걸까. 이미 지난건 돌이킬 수 없다. 시행착오. 한거잖아. 이제. 잘하면되잖아? 전에 이.. -
꿈을 위한 꿈을 위한 꿈을 위한..... 《인셉션》
from 하제를 위한 하제!2010/08/01 23:41※ 이 글은 영화감상에 영향을 줄 정도의 스포일러는 포함하지 않습니다. 최근들어 3D영화가 새로 나와서 대세인듯 떠들어대지만, 사실 3D영화가 처음 만들어진 것은 50 년대... 우리나라에서도 60~70 년대에 꽤 만들었었다고 한다. 기술적으로도 별로 변한 것은 없어서 CG를 3D에 가미한 것 정도 수준이다. 3D에 대해 대부분이 피곤을 호소하고, 심한 사람은 3D멀미같은 부작용을 호소한다. 이렇게 불편한 3D영화가 대세인 것같은 느낌을 주는 것은.. -
무비플러스 당첨
from 순디자인연구소2010/08/08 22:55매번 GS주유소에서 기름 넣다가 엊그제 어쩌다가 SK 주유소에서 주유를 했는데 글쎄 무비플러스에 당첨되었지 뭡니까? 영화티켓 2매와 콤보SET를 준답니다. 움화화~ 이걸로 인셉션 보러 가야겠습니다. 요즈음 여기 저기서 인셉션 재밌다고 호평이더군요. 혹시 인셉션 보신 분들 계신가요?

