뭐 그냥 그렇다[....]
어젠 새벽까지 Alien Swarm이라는 Valve의 신작 게임을 했다.
재밌었다. 주로 공무원(?)으로 했는데 이유는 제일 단순해서.
열심히 총질만 하면 되니까[...]
대신 난 앞으로 나가는 일이 많이 있어서 자주 죽더라.
힘들다.
난 왜 이렇게 총질을 못하지.
ㅜㅜ
키보드 제작은 힘들다.
회사와의 미스 커뮤니케이션으로 인해
회사가 요구하는 것과 다른 스펙의 키보드를 만들어버렸다.
다음주엔 이걸로 달려야지.
ㅜㅜ
가끔씩 GTA4를 하기도 한다.
지금은 할 게 별로 없으니 스토리 깨는 맛으로 하고 있는데,
포맷해서 데이터가 날아간게 가슴아프다.
내 고생들
ㅜㅜ
마영전을 하기도 한다.
마영전 XE라는게 생겼더라. 마구마구 점프하면서 점프한 상태에서
붕붕 칼을 휘두르고 하는데,
점점 던파를 닮아가는 거 같더라.
아직 레벨 14 정도라서 스킬이 많이 안 뚫려 잘 모르겠지만
(레벨이 2배로 뻥튀기 되어서, 과거 렙 7과 같은 수준)
스매시 한 방당 소비 스테미너가 줄어서 콤보를 많이 넣을 수 있게 된 대신
데미지가 상당히 약해졌다.
좋은건지 나쁜건지.
당분간은 여기서 캐릭터를 키워봐야지.
아 근데 대체 난 언제 마영전 만렙을 찍어보지?
캐릭터가 4갠데 하나도 못 찍어봤네.
ㅜㅜ
오늘은 모토로이 루팅을 했다.
오버클록을 했다. 근데 오버클록을 할 만큼 무지막지한 뭔갈 하는건 아니라서
잘 되는지 모르겠다.
다만 오버클록 자체에 감탄.
원래 550MHz이던게 1GHz까지 올라간다[...] 게다가 안정적으로.
이걸로 뭘 할 수 있을까?
대신 발열은 무지막지해졌지만. 안 그래도 열 많은 모토로이인데
ㅜㅜ
오늘은 내가 회장을 맡고 있는 자유개발동아리 UPnL(유피넬)의 워크샵 날이다.
무려 주제가 9개라, 최소한 3~4시간은 거뜬히 갈 거 같다.
근데 난 워크샵에서 단 한 번도 발표를 한 적이 없다.
사회 나가면 발표할 일이 많이 있을 거 같기도 한데,
대비가 전혀 되어 있지 않은 난, 어떻게 될까나?
다음 워크샵 때는 GTA4 후기나 Alien Swarm 후기 발표라도 해야겠다.
ㅜㅜ
결국 헬스는 2주는 나가고, 2주는 안 나갔다.
으아아 내 돈
ㅜㅜ
이제 나가봐야지.
