실로 그렇다.
개강이 일 주일도 안 남았다.

그런데 방학 동안 내가 뭘 했는지,
난 도저히 알 수가 없다.
방학 전부터 시작했던 아르바이트는
아직 다 끝내지 못했고,
제대로 코딩한 것은 없으며,
그렇다고 다른 걸 해놓은게 있냐 하면 그것도 아니다.

ㅜㅜ
조금 슬프군.

개강하면, 더 바빠질텐데.
과연 다른 걸 할 수 있을까.
공부만 하기에도 빠듯할텐데.

이렇게,
나의 5번째 대학 방학은
끝나 간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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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/08/27 18:31 2010/08/27 18:31
Posted by JC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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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1. gw
    2010/08/27 21:41
    댓글 주소 수정/삭제 댓글
    축하드립니다! 이제 귀하의 인생에서 방학이란 건 3번밖에 남지 않았습니다! (교직 진출시 제외)
    • 2010/08/27 21:50
      댓글 주소 수정/삭제
      괜찮아 없는 너보단 나으니까[...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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